올해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서는 8·15, 6·15 남북 공동행사를 다시 여는 등 민간 영역이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2005년 평양에서 열린 ‘6·15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행사 장면. <한겨레> 자료사진 |
지난 2월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년 남북관계, 돌파구를 열자’ 제2부 패널토론에서 참가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맨 왼쪽부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 최완규 전 북한대학원대학 총장(사회),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유호열 고려대 교수. 김보근 한겨레평화연구소장 |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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