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코리안 청소년 평화이니셔티브(KYPI) "북중 접경지역으로 떠나는 세계시민여행“에 관심을 갖고 참가 신청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량있는 많은 친구들이 열의를 갖고 신청해주어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함께할 수 없는 부분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앞으로는 신청한 친구들이 모두 다 참가할 수 있게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