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자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지원한 정성제약종합센터가 북한에서 모범공장이 되었다 합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서 직접 찍은 정성제약종합공장의 사진입니다.
북한 주민에게 양질의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시작된 본 지원사업은 2005년 수액제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알약품공장, 그리고 2008년에는 종합품질관실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남북 관계 경색으로 정성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남북관계가 풀려 남북의 협력에 진전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연합뉴스 기사 원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