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전체 1,393
번호/No 제목/Title 작성자/Author 작성일/Date 조회/Views
공지사항
[알림]2024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업보고서 발간
관리자 | 2025.04.07 | 조회 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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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성명서 - 윤석열 파면은 주권자 시민의 승리
관리자 | 2025.04.04 | 조회 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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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12) 해방 80년의 남북관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관리자 | 2025.03.26 | 조회 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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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스토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20기 첫 공동대표 회의가 열렸습니다
관리자 | 2025.02.28 | 조회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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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스토리]학생들이 기부한 헌 교과서, 한민족어린이를 위한 사업기금이 되었습니다
관리자 | 2025.02.20 | 조회 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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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스토리]알리나 멘샤코바의 김치 담그기 체험, 그 특별한 순간
관리자 | 2025.01.22 | 조회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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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스토리]전쟁의 비극, 고려인 가족의 부서진 집과 끝나지 않는 피난 생활
관리자 | 2024.12.24 | 조회 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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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스토리]홍옥사나의 한국어 이야기_우연이라는 문
관리자 | 2024.11.25 | 조회 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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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스토리]평양개성탐구학교 답사 기행... 교동 무학리 은행나무 이야기
관리자 | 2024.11.25 | 조회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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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스토리]우크라이나에는 ‘고려 샐러드’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관리자 | 2024.11.18 | 조회 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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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스토리]2024 주한 외국 대사관-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관리자 | 2024.11.08 | 조회 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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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스토리]카자흐 코나예프 한글학교, 우리민족이 보낸 도서와 한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관리자 | 2024.11.01 | 조회 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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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스토리]평양/개성탐구학교, 5년간 이어진 비결은?
관리자 | 2024.10.23 | 조회 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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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스토리]우크라이나 고려인 2,407명 880가구에 올해 3번째 생필품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자 | 2024.10.23 | 조회 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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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스토리]우크라이나에는 잦은 정전으로 휴대용 충전기가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관리자 | 2024.10.21 | 조회 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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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스토리]스위스에서 오랜 친구가 찾아 왔습니다~
관리자 | 2024.10.18 | 조회 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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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스토리]매슬라분 갈리나의 이야기_풍물놀이에 완전 매료되었어요.
관리자 | 2024.10.11 | 조회 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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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스토리]정책토론회 후기 - “지속가능한 평화와 협력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확장할 때”
관리자 | 2024.10.10 | 조회 1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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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스토리]전쟁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고려인들의 분투는 계속 됩니다.
관리자 | 2024.09.24 | 조회 6674
관리자 2024.09.24 6674
536
[스토리]중앙아시아 고려인에게 한글도서와 한복 등 발송
관리자 | 2024.09.03 | 조회 6637
관리자 2024.09.03 6637
535
[스토리]정책포럼 후기 - '기후위기의 시대, 협력은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관리자 | 2024.08.27 | 조회 7324
관리자 2024.08.27 7324
534
[스토리]우크라이나 고려인 848가구에 1차 생필품 지원 마무리
관리자 | 2024.08.22 | 조회 6945
관리자 2024.08.22 6945
533
[스토리]우크라이나 고려인 800여 가구에 생필품 지원 … 향후 두 차례 더 지원 계획
관리자 | 2024.07.10 | 조회 9999
관리자 2024.07.10 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