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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고려인 피란 1년] ④ "전쟁 끝나도 한국 오래 살고 싶어…문제는 일자리"
작성자/Author
관리자
작성일/Date
2024-01-30 15:24
조회/Views
58
연합뉴스에서 <고려인 피란 1년>이라는 연재기사를 기획했습니다.
이중, 네 번째 기사인 '전쟁 끝나도 한국 오래 살고 싶어…문제는 일자리'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진행한 설문조사를 언급해 소개합니다.
기사 전문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생략)
◇ 한국에 뿌리내리고 싶지만…일할 곳 없나요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가 한국으로 피란한 지 1년이 넘어가면서 이들이 우리 사회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가 선결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사단법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지난해 한국으로 피란한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34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종전이 되면 우크라이나로 돌아가겠다고 밝힌 비율은 42.4%에 그쳤다.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한 이유로는 '갈 곳 없음'(29.7%), '전망 없음'(27.1%), '자녀의 미래를 위해'(24.3%) 등을 꼽았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는 "여성들도 남편과 함께 경제활동을 해야 한국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 취업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들어온 인재가 능력에 걸맞은 직업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며 "특히 미성년 아동의 경우, 대부분 2개 이상의 언어를 할 수 있기에 국가에서 미래 자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략)
(클릭) 기사 본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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