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평양탐구학교 2기 입학생 모집합니다

[알림]
작성자/Author
관리자
작성일/Date
2021-05-06 14:17
조회/Views
4789




전체 1,373
번호/No 제목/Title 작성자/Author 작성일/Date 조회/Views
공지사항
New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10) 비상계엄과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관리자 | 13:32 | 조회 16
관리자 13:32 16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성명서 - 한반도 평화는 굳건한 민주주의에서 시작된다
관리자 | 2024.12.04 | 조회 2399
관리자 2024.12.04 2399
공지사항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9) 격변을 예고하는 ‘트럼프시즌 2’, ‘우리 민족’은 어디로
관리자 | 2024.11.15 | 조회 6189
관리자 2024.11.15 6189
1370
[스토리]홍옥사나의 한국어 이야기_우연이라는 문
관리자 | 2024.11.25 | 조회 1786
관리자 2024.11.25 1786
1369
[스토리]평양개성탐구학교 답사 기행... 교동 무학리 은행나무 이야기
관리자 | 2024.11.25 | 조회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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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알림]경기도무용단 <세종> 공연에 우리민족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 2024.11.19 | 조회 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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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스토리]우크라이나에는 ‘고려 샐러드’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관리자 | 2024.11.18 | 조회 2856
관리자 2024.11.18 2856
1366
[캠페인][한반도 평화행동-기자회견]전쟁 프로세스를 평화 프로세스로!
관리자 | 2024.11.12 | 조회 5842
관리자 2024.11.12 5842
1365
[스토리]2024 주한 외국 대사관-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관리자 | 2024.11.08 | 조회 3093
관리자 2024.11.08 3093
1364
[알림]<19기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에 우리민족이 함께 합니다~
관리자 | 2024.11.05 | 조회 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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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스토리]카자흐 코나예프 한글학교, 우리민족이 보낸 도서와 한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관리자 | 2024.11.01 | 조회 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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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KB손해보험 노조의 사회공헌기금 지원단체로 선정
관리자 | 2024.10.30 | 조회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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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8) 오직 평화!
관리자 | 2024.10.24 | 조회 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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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스토리]평양/개성탐구학교, 5년간 이어진 비결은?
관리자 | 2024.10.23 | 조회 3236
관리자 2024.10.23 3236
1359
[스토리]우크라이나 고려인 2,407명 880가구에 올해 3번째 생필품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자 | 2024.10.23 | 조회 2859
관리자 2024.10.23 2859
1358
[스토리]우크라이나에는 잦은 정전으로 휴대용 충전기가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관리자 | 2024.10.21 | 조회 2548
관리자 2024.10.21 2548
1357
[스토리]스위스에서 오랜 친구가 찾아 왔습니다~
관리자 | 2024.10.18 | 조회 2649
관리자 2024.10.18 2649
1356
[캠페인]한반도 평화행동 - 일촉즉발의 남북 충돌 위기를 막아야 합니다
관리자 | 2024.10.18 | 조회 2019
관리자 2024.10.18 2019
1355
[스토리]매슬라분 갈리나의 이야기_풍물놀이에 완전 매료되었어요.
관리자 | 2024.10.11 | 조회 3888
관리자 2024.10.11 3888
1354
[스토리]정책토론회 후기 - “지속가능한 평화와 협력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확장할 때”
관리자 | 2024.10.10 | 조회 12755
관리자 2024.10.10 12755
1353
[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7) 다문화‧다인종 사회와 '우리 민족' 
관리자 | 2024.10.08 | 조회 12829
관리자 2024.10.08 12829
1352
[스토리]전쟁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고려인들의 분투는 계속 됩니다.
관리자 | 2024.09.24 | 조회 4406
관리자 2024.09.24 4406
1351
[함께읽기]볼고그라드에 사는 18세 고려인 청년 한막심이 사물놀이와 만난 이야기
관리자 | 2024.09.23 | 조회 3737
관리자 2024.09.23 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