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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종합]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성명서>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안을 환영한다!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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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Date
2024-08-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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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성명서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안을 환영한다!'에 대해 다룬 기사 스크랩 입니다.


[KBS뉴스] 우리민족서로돕기 "수해지원 대북접촉신고 제출…신속히 수리해야"

2024.8.2. 19:39 / 고은희 기자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정부의 북한 수해 지원 제의를 환영하면서 자신들이 최근 낸 북한 수재민 지원을 위한 대북 접촉 신고도 신속히 수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오늘(2일) 성명을 내고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금번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안을 적극 환영하며, 이와 동시에 북측 당국의 긍정적인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북관계 경색을 고려할 때 당장 당국간 직접 협의는 어려울 수 있는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며 “민간 차원의 지원, 해외동포를 통한 지원,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등 모든 채널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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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우리민족서로돕기 "수해지원 대북접촉신고 제출…정부 수리해야"

2024.8.2. 17:01 / 김효정 기자, 하채림 기자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정부의 북한 수해 지원 제의를 환영하면서 자신들이 최근 낸 북한 수재민 지원을 위한 대북 접촉 신고도 신속히 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2일 성명을 내고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금번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안을 적극 환영하며, 이와 동시에 북측 당국의 긍정적인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관계 경색을 고려할 때 당장 당국간 직접 협의는 어려울 수 있는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며 "민간 차원의 지원, 해외동포를 통한 지원,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등 모든 채널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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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우리민족서로돕기 “수해지원 대북접촉신고 제출…정부 수리해야”

2024.8.2. 20:14 / 박민희 기자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정부의 북한 수해 지원 제의를 환영하면서, 최근 제출한 북 수재민 지원을 위한 대북 접촉 신고를 정부가 신속히 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2일 성명을 내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금번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안을 적극 환영하며, 이와 동시에 북측 당국의 긍정적인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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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제안 환영..'민간 지원도 필요' 

2024.8.2. 23:45 / 이승현 기자

대북인도적 지원단체인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2일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안에 대한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북측과 대북 수해지원 협의를 위한 첫 단계로 자신들이 정부에 제출한 북한주민접촉신고를 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선 긴급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부 제안대로 국제기구를 통한 우회지원이 아니라 남북간 협의를 통한 직접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에는 동의하지만, 수해 여파가 장기화될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 협력과 지원도 필요할 수 있다는 문제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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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대북 지원 단체 "정부의 수해 직접 지원 환영하지만…민간에도 길 열어달라"

2024.8.2. 22:46 / 이재호 기자

정부가 북한에 직접 수해 물자 지원을 제안한 가운데, 대북 지원 민간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정부가 지원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달라고 촉구했다.

2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성명을 통해 "정부의 대북 수해 지원 제안을 적극 환영하며, 북측 당국의 긍정적 화답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들은 "정부가 밝힌 남북 간 직접 지원 이외에도 민간 차원의 지원, 해외 동포를 통한 지원,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등 가능한 모든 지원 채널을 열어야 한다"며 북측과 대북 수해 지원을 협의하기 위한 첫 단계로 정부에 북한주민접촉신고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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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수해지원 위해 대북접촉신고"…정부에 수리 요청

2024.8.2. 18:21 / 양은하 기자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2일 북측과 대북 수해지원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에 북한주민접촉신고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이날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안을 환영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북측 수재민에 대한 긴급지원을 위해, 최근 북한주민접촉신고를 정부에 제출했다"면서 "정부가 신속히 접촉신고를 수리, 북측 수재민을 돕기 위한 활동에 하루빨리 착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또 "이번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북측 수재민들에게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우리 정부는 남북 당국 간 직접지원은 물론, 민간 차원의 지원, 해외동포를 통한 지원,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등 모든 채널을 열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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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우리민족서로돕기 “정부 대북 수해지원 환영...민간·국제기구 모든 채널 열어야”

2024.8.2. 22:00 / 김예진 기자

대표적 남북교류협력 민간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안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2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며 북측 당국의 화답을 요청했다.

또 “정부가 밝힌 남북 간 직접 지원 외에도 민간, 해외동포,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등 가능한 모든 채널을 열어야 한다”고 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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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뒷北뉴스) 기차가 멈춘 곳, 김정은이 목격한 참상 … 지도마저 바뀌었다

2024.8.3. 07:00 / 고은희 기자

(생략)

우리 정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신속한 구호 물자 지원을 제의했습니다. 대북 지원 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도 북측 수재민에 대한 긴급 지원을 위해 북한 주민 접촉 신고를 제출하고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김정은 위원장의 세 번째 반응이 궁금해집니다. 남측이 내미는 손을 뿌리칠 것인가, 아니면 손을 맞잡고 한발짝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기차가 멈춘 곳에서, 남북 관계는 새롭게 시작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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