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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새로운 단체명 공모 시상식 진행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새로운 단체명 공모 시상식 진행
지난 5월 14일 오후 우리리민족서로돕기운동 회의실에서는 지난 3월 진행한 새로운 단체명 공개모집에 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5명의 우수상 수상자 중 박성원 선생님과 임상범 선생님, 정근우 선생님 등 3분이 참석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처 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시상은 한미미 공동대표가 해 주었습니다.
사진 설명: 단체명 공모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분들과 함께. (왼쪽부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손종도 사무국장, 한미미 공동대표, 임상범 선생님, 정근우 선생님, 박성원 선생님, 홍상영 사무총장)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3분의 공통점은 모두 ‘한반도평화이음’이라는 단체명을 제안해 주셨다는 점입니다. 박성원 선생님은 수상 소감에서 지난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서 진행한 미래 대화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경험을 언급하면서 “30년이라는 전통을 가진 조직이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이름을 바꾼다는 대담한 시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용기가 있으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미래 연구를 하는 사람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합만큼 중요한 과제가 없는 것 같은데, 이 문제를 가장 앞서서 경험하고 대안을 내기 위해 노력한 단체라서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BS에서 근무하는 임상범 선생님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대한 놀라움(?)으로 수상 소감을 열었습니다. “여기 와서 처음 알았는데, 오늘 시상식에 참석한 3명이 모두 같은 단체명을 제안했다면 웬만하면 이 이름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새로운 단체명으로 채택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놀랐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타협하지 않는, 심지가 굳은 분들이 모인 단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앞으로 정말로 좋은 이름이 곧 나올 것 같다”는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정근우 선생님은 “제가 다니는 회사가 비닐 만드는 회사”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과거 농사용 못자리 비닐 보내기 운동을 할 때 “제가 담당자로 활동을 했었다”고 밝힌 정선생님은 “현대아산이 고성군의 농장을 건설할 때 비닐하우스 건설 프로젝트를 맡아 현장에서 한 두 달 정도 북쪽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면 정도 들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그동안 해 오고 앞으로 해 나갈 여러 활동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남북간의 교류협력이 활성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시상식을 마치면서 한미미 공동대표는 이번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시하면서 단체명 공모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또한 그들의 바람과 기대도 느낄 수 있는 성찰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산에 거주하는 전영민 수상자는 6시 넘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도착해 홍상영 사무총장이 우수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약 보름동안 진행한 새로운 단체명을 제안받는 공개 모집에는 56분이 62건의 새로운 단체명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접수된 단체명 62건 모두에 대해 ‘창립 30주년 준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시상안을 작성했으며 공동대표회의에서 이를 결정하는 절차를 거쳤는데, 대상은 없고, 아래 5분을 우수상 시상자로 결정했습니다. ○ 공모 결과 – 대상 없음 – 우수상: 박성원(한반도평화이음), 임상범((사)한반도평화이음), 정근우(한반도평화이음) 이소정(평화마중), 전영민(평화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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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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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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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6.09.10 | 0 | 3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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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차 KSM 정책포럼] ‘평화는 지금 상태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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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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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Sharing Newletter] Encounters in the Korean Peninsula’s Two Hostile States (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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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평화칼럼] (5) ‘적대적 두 국가’ 시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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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정책토론회 「적대적 두 국가 시대의 첫 만남 –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이 남긴 질문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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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5차 후기] ‘Peace Starts With Me, 평화는 나로부터’ – 라라 압둘라(Lara Abdul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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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3/4차 후기] ‘정보가 되기 전, 데이터를 만나는 일’ – 염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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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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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6.08.27 | 1 | 7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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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평화 칼럼] (4) 30년을 이어온 질문, 30년을 이어갈 질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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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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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업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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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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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인리히 뵐 재단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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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민협 결의문 –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근간인 남북 교류협력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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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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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 김지은 인턴의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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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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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 사회적 의식을 확산시키는 힘 – 이예원 인턴의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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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온 이번 겨울, 2023학년 2학기말 헌 교과서 수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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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협력의 미래, 우리민족 정책연구위원회와 함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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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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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다른 남북 관계’ 상상 능력, 가장 큰 평화의 힘입니다” – 양두리 부장 한겨레신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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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북한 신년 메시지 분석과 정세 전망’ 토론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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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숙 사무국장, 2023 수원시 자원봉사 유공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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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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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평화통일교육 단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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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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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축구를 경험한, 학교 선생님들의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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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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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 2024년 북한 신년 메시지 분석과 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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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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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KB손해보험 노동조합으로부터 500만원 기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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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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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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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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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양무진 교수 칼럼 – 누구를 위한 ‘강 대 강 남북관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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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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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북아 SDGs 이해관계자 포럼 중국 북경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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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30 | 0 | 1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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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류협력을 위한 법과 제도 – ‘상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 제78회 평화나눔 정책포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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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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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30 | 0 | 1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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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민협’, 통일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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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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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29 | 0 | 1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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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강영식 공동대표 “평화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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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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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22 | 0 | 9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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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종전평화 캠페인 – “정전 70년, 전쟁을 끝내고, 지금 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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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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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22 | 0 | 88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