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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반입 보도자료 [등록일 :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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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24 11:42
조회
4976
경기도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서 추진하는 남북협력사업의 결실
『경기-평양미』를 인천항을 통해 반입한다.

● 반입행사 장소 : 인천항 세원제2 보세창고
● 장소연락 : 인천시 만석동 2-311 (032-766-8301-4)
● 장소약도 : 아래 그림 참조
● 시간 : 2006년 1월 6일(금) 오전 10시
● 담당자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홍상영 부국장(011-9012-0007), 황재성 간사(019-9273-3747)
경기도 정책기획관실 (031-249-2804)

북에서 재배된 교류협력 쌀 첫 국내반입
경기도, 대북교류협력사업 평양산 햅쌀 1톤 경기도에 들어와

경기도가 영농기술과 농자재를 제공하고 북한의 노동력이 합해져 평양에서 생산된 쌀이 인천항을 통해 들어와 5일 통관절차를 거쳐 도에 전달된다.
남과 북이 북한에서 공동 경작한 쌀이 들어온 것은 남북분단이후 처음이다.
지난 1984년에 대홍수 때 북한산 구호용 쌀이 반입된지 22년만이다.
이번에 들어오는 쌀은 작년 4월 경기도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남북간 기술협력을 통한 북한의 농업생산성 증대를 위하여 「벼농사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서를 체결하고 남북이 함께 재배한 쌀로 북한 농업과학원에서 제공한 평양시 룡성구역 시범농지 3ha에서 수확된 14.8톤의 쌀 중 일부이다.
벼농사 시범사업은 남측의 경기도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와 농업과학원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진행하였으며 기술적인 실무는 농업과학원 벼연구소(소장 리태식)와 경기도 농업기술원(원장 김영호)이 수행하였다.
추수결과 북한평균 수확량이 10a(아르)당 270Kg(2003년 농촌경제연구원 자료)인데 비해 경기도의 기술지 원이 더해진 결과 파종과 모내기가 북측 사정에 의해 늦어진데에도 불구하고 10a(아르)당 494kg이 생산되어 남한 농가 평균 쌀 생산량 500kg과 비슷하게 생산되어 지방자치단체 차원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새장을 열었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농업전문가가 볍씨와 농기자재를 가지고 5차례 평양 룡성구역의 시범농장에서 경기도의 농법을 적용하여 볍씨파종․모내기․병해충방제, 벼 생육관리 및 조사 등 북측 인력과 공동으로 농사를 지었으며, 지난 10월 5일 남북공동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 벼베기 행사에는 경기도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 30여명과 북측의 농업과학원 부원장(고금학), 벼 연구소장(리태식) 등 농업과학원 관계자들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관계자 등 북측관계자 3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들어온 쌀 1톤은 지난해 평양 룡성구역의 시범농지에서 재배된 남측의 오대벼, 화동벼와 북측의 올벼 20호, 양덕1호 중 일부분으로 남포~인천 정기선박(트레이드 포춘호)에 실려 1월 3일 오후 1시경 인천항에 도착했으며, 컨테이너 하역, 식물검역, 세관통과 등의 절차를 1월5일까지 마치고, 1월 6일 오전 출고될 예정이다.
북측은 미질 보호를 위해 벼의 껍질만 벗긴 현미를 보내 왔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쌀을 2차 도정하여 2kg단위로 소포장 한 후 설전에 실향민단체와 관계부처, 남북교류협력위원, 남북포럼, 유관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2005년 남북합작 벼농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북측에서 증산계획을 앞당겨 줄 것을 요청해옴에 따라 사업을 올해 100ha(헥타아르) 규모로 확대하여 북한이 스스로 먹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인프라 지원을 통해 농업경제구조를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 북쪽 농업과학원은 남쪽의 농업진흥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 경기도 남북 교류협력 사업 정리물 별도 송부드립니다.
(쌀 1톤 : 사진있음 www.ksm.or.kr 에서 게시판 쌀반입 보도자료)

반입장소 약도

검역작업

쌀1톤(40kg-25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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