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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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회의 이모저모 4) 회의에 참석한 중요 인사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지난 [2019 국제회의 이모저모 2]에서 이번 국제회의를 미국 뉴욕에서 기획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로, 미국 내 북한정책 관련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함이었고, 두 번째로는 국제기구와 여러 NGO들이 모여 있어 대북인도협력 관계자들이 모이기 쉽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 대북협력 국제회의에는 과거 회의에 참석했던 인사들 뿐 만 아니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718위원회의 핵심 행위자들과 유엔에서 인도적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계속해서 영향력 있는 회의 참가자들과 네트워킹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먼저, 대북제제와 관련된 참가자들을 소개합니다.
데이비드 리(David Y. Lee)는 주유엔 미국대표부에서 부참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는 2019년 8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본부를 방문해 우리민족 실무자들, 그리고 몇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대북인도지원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입장’을 주제로 작은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데이비드는 유엔 안보리의 시각을 우리민족 실무단에게 명확하게 전달해 주었으며, 이번 2019 국제회의에도 참여했습니다.
데이비드와 함께 일하는 조나단 테일러(Jonathan Taylor) 또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매우 큰 도움을 준 참가자였습니다. 데이비드와 같이 유엔 미국 대표부에서 북한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고, 유엔에서 근무하는 대북제재 실무자로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대북제재면제신청과 관련한 조언을 아까지 않았습니다.
제임스 민(James Min)은 제재와 관련한 사건을 담당하는 전문 변호사입니다. 회의의 공동 주최기관인 전미북한위원회(NCNK)는 제재면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제임스를 회의에 초청했습니다. 제임스는 대북송금 경로의 예시, 유엔 제재면제 방법, 그리고 미국 상무부 단독 제재인 OFAC License 취득 방법 등 유용한 정보들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대북제재와 관련된 참가자들 이외에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대표단에게 북한의 과거 혹은 북한의 현재 실태에 대해서 세밀하게 알려준 전문가들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전체회의: <라운드테이블, 대북협력 since 1995: 맥락·과정·변화>에서 사회를 맡은 제롬 A. 코헨(Jerome A. Cohen) 교수는 1990년부터 뉴욕대학교에서 재직하였고, 하버드 대학교에 처음으로 아시아 지역의 법 제도를 가르친 저명한 법학자입니다. 아시아 지역 전반의 법체계를 아우르면서 북한법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코헨 교수는, 뉴욕대학교에서 국제회의 장소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코헨 교수는 또한 북한에 방문했던 경험을 회고하며, 경험이 풍부한 대북사업 원로들이 토론자로 나선 첫 번째 전체회의 세션을 자연스럽게 이끌었습니다.
월드비전 인터네셔널에서 시니어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임예리(Yeri Im) 또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2003년부터 북한과 관련된 민간 영역에서 계속해서 일하며 많은 방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1718위원회로부터 월드비전 인터네셔널의 대북지원 제재면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핵심 인물이기도 합니다. 2019년 방북해 가장 최근의 실태를 파악한 그녀는 뉴욕에서 한국 대표단들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제재면제의 과정과 현 북한의 상황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컬럼비아대 로스쿨 소속 한국법 학자인 헨리 페론(Henri Feron) 또한 국제회의에 참여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헨리 페론은 한국 대표단들과 작은 간담회를 가지면서 이번 10월에 발간된 ‘대북 제재의 인적 비용과 젠더 영향 보고서(The Human Costs and Gendered Impact of Sanctions on North Korea)‘ 를 우리민족 대표단에게 소개했습니다. 그는 제재가 북한 주민들에게 미치는 의도하지 않은 영향을 소명하려고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제재로 인한 여성과 소수자의 인권 하락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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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s Left Unexamined Lead to Repeated Mistakes: From Erbil to Hormuz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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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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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6.10.01 | 0 | 3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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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평화칼럼] (6) 평가되지 않은 전쟁은 되풀이된다: 아르빌에서 호르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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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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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함께 거둔 가을을 기억하며, 한가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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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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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정책토론회] ‘우리가 알고 있던 북한, 여전히 유효한가?’ 에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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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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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평화칼럼] (5) ‘적대적 두 국가’ 시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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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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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업보고서 발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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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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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6.04.15 | 0 | 4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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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평화’와 ‘기후정의’를 외치며 함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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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민과 함께 하는 「우크라이나 거주 고려인 동포 지원」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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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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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6.09.10 | 0 | 6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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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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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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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차 KSM 정책포럼] ‘평화는 지금 상태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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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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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Sharing Newletter] Encounters in the Korean Peninsula’s Two Hostile States (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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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정책토론회 「적대적 두 국가 시대의 첫 만남 –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이 남긴 질문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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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5차 후기] ‘Peace Starts With Me, 평화는 나로부터’ – 라라 압둘라(Lara Abdul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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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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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6.08.27 | 2 | 16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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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3/4차 후기] ‘정보가 되기 전, 데이터를 만나는 일’ – 염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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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차 KSM 평화나눔 정책포럼] ‘평화? 청년에게 듣는다’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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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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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6.08.18 | 6 | 1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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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 적대적 두 국가 시대의 첫 만남 –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이 남긴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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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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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평화 칼럼] (4) 30년을 이어온 질문, 30년을 이어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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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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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30주년 기념식 ‘평화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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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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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 평화대화 1/2차 후기] ‘나의 작은 변화, 또 다른 이의 작은 변화를 기대하며’ – 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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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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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5월 마지막 토요일에 평화산책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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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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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평화로 다시 시작’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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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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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새로운 단체명 공모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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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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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평화산책] 한반도평화행동과 함께하는 서촌길 걷기💐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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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평화 칼럼](3) 전쟁 시스템과 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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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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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6.05.18 | 0 | 17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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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초 평화축구교실을 마치고’ (양수영 선생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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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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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6.05.07 | 0 | 2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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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Sharing Newsletter] War Hurts Us All (April 202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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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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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6.04.29 | 0 | 239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