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공지
한반도와 이웃이 평화롭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 국제포럼 개최
[스토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30 18:05
조회
6378
급변하는 최근 남북관계 속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한반도평화포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공동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변화를 짚어보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한 필요성을 환기하며, 공론화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일영 상임공동대표님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축사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이 있었습니다.

# 1세션 <남북∙북미정상회담과 향후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과제>
1세션은 스벤 슈베어젠스키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습니다. 1세션 발제를 맡은 박명규 교수는 “남한은 북미 정상회담을 이끄는데 있어 큰 기여를 했다. 앞으로는 북미 간의 중개자 역할과 남북관계에서의 당사자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비핵화와 평화체제로의 전환이 큰 틀에서 진행될 경우 남북관계의 미래를 어떻게 재조정할 것인지는 1)북한 국제화 2)남북 적대관계 종식 3)분단국 관계의 제도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와 이정철 숭실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2세션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
2세션은 윤수경 한반도평화포럼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은 “시민사회운동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주변국 외교와 관련된 중대 사안에 대해 초정파적인 사회적 합의를 마련하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은 “시민사회는 ‘새로운 남북관계’ 하에서 ‘새로운 북한’과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수 활동의 공간을 새로이 확보해 나가야 한다. 이는 남한 정부만이 아니라 시민사회도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주도적으로 개입함을 의미한다. ‘인도주의 공동체’ 실현을 위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활동의 재개를 통해 남북이 함께하는 기회와 사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발제했습니다.
이어서 김정수 한국여성평화연구원장/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존 델러리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브랜든 하우이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의 다양한 의제를 둘러싼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 날 전체 200명이 넘는 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다양한 공론의 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자료집 다운받기
남북정상회담 이후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변화를 짚어보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한 필요성을 환기하며, 공론화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일영 상임공동대표님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축사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이 있었습니다.

# 1세션 <남북∙북미정상회담과 향후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과제>
1세션은 스벤 슈베어젠스키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습니다. 1세션 발제를 맡은 박명규 교수는 “남한은 북미 정상회담을 이끄는데 있어 큰 기여를 했다. 앞으로는 북미 간의 중개자 역할과 남북관계에서의 당사자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비핵화와 평화체제로의 전환이 큰 틀에서 진행될 경우 남북관계의 미래를 어떻게 재조정할 것인지는 1)북한 국제화 2)남북 적대관계 종식 3)분단국 관계의 제도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와 이정철 숭실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2세션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2세션은 윤수경 한반도평화포럼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은 “시민사회운동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주변국 외교와 관련된 중대 사안에 대해 초정파적인 사회적 합의를 마련하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은 “시민사회는 ‘새로운 남북관계’ 하에서 ‘새로운 북한’과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수 활동의 공간을 새로이 확보해 나가야 한다. 이는 남한 정부만이 아니라 시민사회도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주도적으로 개입함을 의미한다. ‘인도주의 공동체’ 실현을 위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활동의 재개를 통해 남북이 함께하는 기회와 사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발제했습니다.
이어서 김정수 한국여성평화연구원장/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존 델러리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브랜든 하우이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의 다양한 의제를 둘러싼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 날 전체 200명이 넘는 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다양한 공론의 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자료집 다운받기
전체 1,503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공지사항 |
Wars Left Unexamined Lead to Repeated Mistakes: From Erbil to Hormuz
admin
|
2026.10.01
|
추천 0
|
조회 4295
|
admin | 2026.10.01 | 0 | 4295 |
| 공지사항 |
[KSM 평화칼럼] (6) 평가되지 않은 전쟁은 되풀이된다: 아르빌에서 호르무즈로
admin
|
2026.09.29
|
추천 0
|
조회 5535
|
admin | 2026.09.29 | 0 | 5535 |
| 공지사항 |
남과 북이 함께 거둔 가을을 기억하며, 한가위 인사드립니다.
admin
|
2026.09.28
|
추천 0
|
조회 6251
|
admin | 2026.09.28 | 0 | 6251 |
| 공지사항 |
[KSM 정책토론회] ‘우리가 알고 있던 북한, 여전히 유효한가?’ 에 초청합니다
admin
|
2026.09.21
|
추천 0
|
조회 9944
|
admin | 2026.09.21 | 0 | 9944 |
| 공지사항 |
[KSM 평화칼럼] (5) ‘적대적 두 국가’ 시대의 만남
admin
|
2026.08.28
|
추천 0
|
조회 16514
|
admin | 2026.08.28 | 0 | 16514 |
| 공지사항 |
2025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업보고서 발간
관리자
|
2026.04.15
|
추천 0
|
조회 43651
|
관리자 | 2026.04.15 | 0 | 43651 |
| 1497 |
9월 19일, ‘평화’와 ‘기후정의’를 외치며 함께 걸었습니다!
admin
|
2026.09.21
|
추천 1
|
조회 8204
|
admin | 2026.09.21 | 1 | 8204 |
| 1496 |
수원 시민과 함께 하는 「우크라이나 거주 고려인 동포 지원」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admin
|
2026.09.10
|
추천 0
|
조회 6865
|
admin | 2026.09.10 | 0 | 6865 |
| 1495 |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admin
|
2026.09.10
|
추천 0
|
조회 14558
|
admin | 2026.09.10 | 0 | 14558 |
| 1494 |
[제85차 KSM 정책포럼] ‘평화는 지금 상태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것입니다’
admin
|
2026.08.28
|
추천 0
|
조회 17090
|
admin | 2026.08.28 | 0 | 17090 |
| 1493 |
[Peace & Sharing Newletter] Encounters in the Korean Peninsula’s Two Hostile States (August 2026)
admin
|
2026.08.28
|
추천 1
|
조회 15008
|
admin | 2026.08.28 | 1 | 15008 |
| 1492 |
KSM 정책토론회 「적대적 두 국가 시대의 첫 만남 –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이 남긴 질문들」후기
admin
|
2026.08.28
|
추천 0
|
조회 15370
|
admin | 2026.08.28 | 0 | 15370 |
| 1491 |
[2026 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5차 후기] ‘Peace Starts With Me, 평화는 나로부터’ – 라라 압둘라(Lara Abdullah)
admin
|
2026.08.27
|
추천 2
|
조회 17302
|
admin | 2026.08.27 | 2 | 17302 |
| 1490 |
[2026 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3/4차 후기] ‘정보가 되기 전, 데이터를 만나는 일’ – 염나은
admin
|
2026.08.27
|
추천 1
|
조회 16942
|
admin | 2026.08.27 | 1 | 16942 |
| 1489 |
[제85차 KSM 평화나눔 정책포럼] ‘평화? 청년에게 듣는다’에 초대합니다!
admin
|
2026.08.18
|
추천 6
|
조회 11848
|
admin | 2026.08.18 | 6 | 11848 |
| 1488 |
[정책토론회] 적대적 두 국가 시대의 첫 만남 –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이 남긴 질문들
관리자
|
2026.07.01
|
추천 0
|
조회 13889
|
관리자 | 2026.07.01 | 0 | 13889 |
| 1487 |
[KSM 평화 칼럼] (4) 30년을 이어온 질문, 30년을 이어갈 질문
관리자
|
2026.06.24
|
추천 1
|
조회 23207
|
관리자 | 2026.06.24 | 1 | 23207 |
| 1486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30주년 기념식 ‘평화로 다시 시작!’
관리자
|
2026.06.23
|
추천 0
|
조회 16718
|
관리자 | 2026.06.23 | 0 | 16718 |
| 1485 |
[2026 청년 평화대화 1/2차 후기] ‘나의 작은 변화, 또 다른 이의 작은 변화를 기대하며’ – 고지훈
관리자
|
2026.06.04
|
추천 2
|
조회 22392
|
관리자 | 2026.06.04 | 2 | 22392 |
| 1484 |
화창한 5월 마지막 토요일에 평화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
2026.05.31
|
추천 0
|
조회 20867
|
관리자 | 2026.05.31 | 0 | 20867 |
| 1483 |
[3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평화로 다시 시작’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
2026.05.21
|
추천 0
|
조회 20867
|
관리자 | 2026.05.21 | 0 | 20867 |
| 1482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새로운 단체명 공모 시상식 진행
관리자
|
2026.05.18
|
추천 0
|
조회 21635
|
관리자 | 2026.05.18 | 0 | 21635 |
| 1481 |
[월간 평화산책] 한반도평화행동과 함께하는 서촌길 걷기💐 (5/30)
관리자
|
2026.05.18
|
추천 0
|
조회 13662
|
관리자 | 2026.05.18 | 0 | 13662 |
| 1480 |
[우리민족 평화 칼럼](3) 전쟁 시스템과 한반도 평화
관리자
|
2026.05.18
|
추천 0
|
조회 17447
|
관리자 | 2026.05.18 | 0 | 17447 |
| 1479 |
‘계수초 평화축구교실을 마치고’ (양수영 선생님 후기)
관리자
|
2026.05.07
|
추천 0
|
조회 24556
|
관리자 | 2026.05.07 | 0 | 24556 |
| 1478 |
[Peace & Sharing Newsletter] War Hurts Us All (April 2026)
관리자
|
2026.04.29
|
추천 0
|
조회 24004
|
관리자 | 2026.04.29 | 0 | 24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