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상자에 담기 위해 대량 구매한 물품들
저는 의사로 일하다가 은퇴한 1956년생 김 리디야 레모브나입니다. 전쟁 기간동안 동생 김미하일 레모비치(1969년생)와 함께 하르키우에서 살고 있습니다. 동생은 정신신경계 질환을 가진 2급 장애인입니다. 저희는 한국의 민간단체에서 ‘아사달’을 통해 보내주시는 생필품을 여러 차례 지원받았습니다. 생필품들이 저희 삶에 큰 도움이 되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저희에게 꼭 필요한 식료품을 지원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한국의 단체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