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과 경희대가 함께 주관하는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이 올 해로 20기를 맞았습니다. 동 프로그램은 대학생, 대학원생 청년들에게 한국 시민사회와 NGO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9년 동안 1,618명의 인턴이 여러 NGO, 시민단체의 활동을 도왔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초기부터 참여 단체로 함께해 왔습니다. 우리민족의 인턴으로 활동했던 친구들은 현재 시민단체, 기업, 공공기관, 대사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지금도 우리의 든든한 후원자로 우리민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올 해도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을 통해 좋은 인연이 맺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겨울 2달 동안 우리민족과 함께 활동하는 인턴 친구는 단체의 가장 큰 모금사업인 <헌 교과서 수거사업을 통한 한민족 어린이 지원사업>을 비롯해 <2026 북한 신년사 분석 토론회>, 보고서 자료 조사,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인턴십이 우리민족과 인턴십 참가자 모두 ‘서로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