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 얻은 뜻 깊은 경험 - 인턴 활동 후기

[스토리]
작성자/Author
관리자
작성일/Date
2026-02-13 15:33
조회/Views
11347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 얻은 뜻 깊은 경험 - 김홍진 인턴의 활동 후기




안녕하세요.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을 통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서 8주간 근무한 김홍진 인턴입니다.

학교 밖에서의 경험이 많지 않은 저학년 대학생이었기에, 학교 밖 시민사회의 활동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근무를 시작한 12월 말, 처음 하는 인턴 생활이었기에 설렘만큼이나 긴장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고,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8주간 시민사회를 마주하면 좋을지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매주 월요일, 우리민족에서는 회의를 진행합니다. 저 또한 회의에 참석하며 매주 2026년 우리민족에서 이루어질 사업들과 현재 진행 상황, 사무처 분들이 맡으신 업무, 그리고 제가 맡게 될 일들을 들으면서 시민사회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헌 교과서 수거 사업, 신년 토론회, SNS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배우고 직접 맡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단체의 활동과 관련하여 시민사회의 역할, 그리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활동하는 분야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은 신년 토론회에 참석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분들이 의견을 발표하고, 여러 시민들이 토론에 참여하여 의견을 교류하였습니다. 근무 초반이었지만,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시민과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일을 배우며 시민사회에 대해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동시에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도 커졌습니다. 배운 것보다 배워야 할 것이 더 많은 미숙한 학생이지만, 늘 열정적이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사무처 분들 덕분에 많은 배움과 함께 배움의 자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값진 배움의 경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체 1,468
번호/No 제목/Title 작성자/Author 작성일/Date 조회/Views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단체명 공개모집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2026.03.30 | 조회 2640
관리자 2026.03.30 2640
공지사항
[함께읽기][Peace & Sharing Newsletter] Conflict Structure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Tasks of Peacebuilding (March 2026)
관리자 | 2026.03.26 | 조회 4894
관리자 2026.03.26 4894
공지사항
[연대]<월간 평화 산책> ‘꽃씨’와 함께 '평화의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관리자 | 2026.03.23 | 조회 6175
관리자 2026.03.23 6175
공지사항
[알림][문익환 방북-4.2공동성명 37주년 기념 국제토론회] 위기의 시대, 한반도 평화공존의 길
관리자 | 2026.03.20 | 조회 7853
관리자 2026.03.20 7853
공지사항
[함께읽기][우리민족 평화 칼럼](1) 한반도 갈등 구조의 특징과 현실, 그리고 평화 구축의 과제
관리자 | 2026.03.17 | 조회 7689
관리자 2026.03.17 7689
공지사항
[스토리]'전쟁 속에서도 이어지는 고려인들의 삶' - 제84차 정책포럼을 마치고
관리자 | 2026.03.17 | 조회 7575
관리자 2026.03.17 7575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새로운 명칭 공개 모집
관리자 | 2026.03.11 | 조회 7667
관리자 2026.03.11 7667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 ‘민간 남북협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보고서 발간
관리자 | 2025.05.27 | 조회 27386
관리자 2025.05.27 27386
1360
[스토리]평양/개성탐구학교, 5년간 이어진 비결은?
관리자 | 2024.10.23 | 조회 8753
관리자 2024.10.23 8753
1359
[스토리]우크라이나 고려인 2,407명 880가구에 올해 3번째 생필품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자 | 2024.10.23 | 조회 7563
관리자 2024.10.23 7563
1358
[스토리]우크라이나에는 잦은 정전으로 휴대용 충전기가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관리자 | 2024.10.21 | 조회 7104
관리자 2024.10.21 7104
1357
[스토리]스위스에서 오랜 친구가 찾아 왔습니다~
관리자 | 2024.10.18 | 조회 7177
관리자 2024.10.18 7177
1356
[캠페인]한반도 평화행동 - 일촉즉발의 남북 충돌 위기를 막아야 합니다
관리자 | 2024.10.18 | 조회 5969
관리자 2024.10.18 5969
1355
[스토리]매슬라분 갈리나의 이야기_풍물놀이에 완전 매료되었어요.
관리자 | 2024.10.11 | 조회 8822
관리자 2024.10.11 8822
1354
[스토리]정책토론회 후기 - “지속가능한 평화와 협력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확장할 때”
관리자 | 2024.10.10 | 조회 21135
관리자 2024.10.10 21135
1353
[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7) 다문화‧다인종 사회와 '우리 민족' 
관리자 | 2024.10.08 | 조회 21537
관리자 2024.10.08 21537
1352
[스토리]전쟁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고려인들의 분투는 계속 됩니다.
관리자 | 2024.09.24 | 조회 10108
관리자 2024.09.24 10108
1351
[함께읽기]볼고그라드에 사는 18세 고려인 청년 한막심이 사물놀이와 만난 이야기
관리자 | 2024.09.23 | 조회 8190
관리자 2024.09.23 8190
1350
[알림][정책토론회]하노이 이후 남북교류 중단 6년-남북협력 민간단체, 무엇을 할 것인가?
관리자 | 2024.09.19 | 조회 20077
관리자 2024.09.19 20077
1349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6)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가 우선이다
관리자 | 2024.09.19 | 조회 19597
관리자 2024.09.19 19597
1348
[연대]8.15 통일 독트린 평가 토론회 – ‘적대의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
관리자 | 2024.09.13 | 조회 7835
관리자 2024.09.13 7835
1347
[스토리]중앙아시아 고려인에게 한글도서와 한복 등 발송
관리자 | 2024.09.03 | 조회 9696
관리자 2024.09.03 9696
1346
[알림][국회-시민사회 토론회]윤석열 정부의 8.15 통일 독트린, 어떻게 볼 것인가
관리자 | 2024.09.03 | 조회 10907
관리자 2024.09.03 10907
1345
[알림]개성탐구학교 입학생 모집 (30명 선착순 모집!)
관리자 | 2024.08.28 | 조회 24333
관리자 2024.08.28 24333
1344
[스토리]정책포럼 후기 - '기후위기의 시대, 협력은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관리자 | 2024.08.27 | 조회 10347
관리자 2024.08.27 10347
1343
[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5) 우리가 다시 하나 되려면 - 박문수
관리자 | 2024.08.26 | 조회 6412
관리자 2024.08.26 6412
1342
[스토리]우크라이나 고려인 848가구에 1차 생필품 지원 마무리
관리자 | 2024.08.22 | 조회 10414
관리자 2024.08.22 10414
1341
[알림][사전등록중] 기후변화 시대, 2024 북한 수재와 향후 재난 공동대응의 방향은? - 제80회 평화나눔 정책포럼
관리자 | 2024.08.13 | 조회 25048
관리자 2024.08.13 25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