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월간 평화 산책> ‘꽃씨’와 함께 '평화의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연대]
작성자/Author
관리자
작성일/Date
2026-03-23 10:18
조회/Views
9466
<월간 평화 산책> 그 첫 번째 이야기!

‘꽃씨’와 함께 '평화의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반, 50여명의 활동가와 시민들이 남산 둘레길 입구에 모였습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간 평화 산책>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민족에서도 김현숙 공동대표님을 비롯해서 10여명의 회원들과 실무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민족을 후원하고 계시는 이정식 전 MBC PD님은 카메라를 들고 행사 전반을 스케치해 주기도 하셨구요. (카메라를 들고 앞뒤로 뛰어다니고, 인터뷰까지 진행하신 이 PD님의 ‘산책길’은 다른 사람보다 두 배는 길었던 것 같습니다)

<평화 산책>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집행위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 행동>이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로 준비한 행사입니다. 그리고 금번 첫 번째 산책은 우리민족과 흥사단, 통일의병이 주축이 되어 준비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산책을 시작하기 전 행사의 취지를 간단히 나누고 옆 사람과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민족 신입 이승환 간사의 주도로 가벼운 몸풀기 운동도 했습니다. (이 간사님, 어찌나 진행을 잘하던지요.  트레이너인줄~^^)



<평화 산책>은 말 그대로 산책입니다. 일상의 산책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평화 메시지를 옷과 가방에 붙이고, 남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꽃씨’를 나눠주며 걷는다는 정도. 수레국과 개양귀비 ‘꽃씨’를 받은 시민들의 얼굴이 환했습니다. 아무도 “됐다!”며 돌아서는 사람이 없었던 것을 보면, 역시 ‘아름다운 꽃’을 마다할 사람은 없나 봅니다. ‘평화’도 그럴 겁니다. 끊이지 않는 전쟁의 소식 속에서 ‘평화’보다 더 간절한 것이 있을까요. 게다가 7년 이상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겁니다.

50명으로 시작한 평화 산책이 100명, 200명, 그 이상으로 꾸준히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평화 산책이 시민들이 함께하는 일상적 평화 행사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꾸준히 <월간 평화 산책>에 동행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산책을 놓치신 회원님들, 평화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4월 25일 두 번째 산책에는 함께 해 주세요~
전체 1,482
번호/No 제목/Title 작성자/Author 작성일/Date 조회/Views
공지사항
New [연대][월간 평화산책] 한반도평화행동과 함께하는 서촌길 걷기💐 (5/30)
관리자 | 16:58 | 조회 15
관리자 16:58 15
공지사항
New [함께읽기][우리민족 평화 칼럼](3) 전쟁 시스템과 한반도 평화
관리자 | 15:31 | 조회 31
관리자 15:31 31
공지사항
[함께읽기]'계수초 평화축구교실을 마치고' (양수영 선생님 후기)
관리자 | 2026.05.07 | 조회 5079
관리자 2026.05.07 5079
공지사항
[함께읽기][Peace & Sharing Newsletter] War Hurts Us All (April 2026)
관리자 | 2026.04.29 | 조회 7972
관리자 2026.04.29 7972
공지사항
[스토리]우크라이나 고려인 생필품 지원, 바보의나눔과 전달식 가져
관리자 | 2026.04.29 | 조회 8091
관리자 2026.04.29 8091
공지사항
[연대]4.25 한반도 평화행동 평화대회 - 보신각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외침!
관리자 | 2026.04.27 | 조회 8786
관리자 2026.04.27 8786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새로운 단체명 공개 모집 결과
관리자 | 2026.04.24 | 조회 9801
관리자 2026.04.24 9801
공지사항
[알림]2026 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 '모두를 위한 평화 이야기' 참가자 모집
관리자 | 2026.04.23 | 조회 9900
관리자 2026.04.23 9900
공지사항
[알림]2025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업보고서 발간
관리자 | 2026.04.15 | 조회 12128
관리자 2026.04.15 12128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 ‘민간 남북협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보고서 발간
관리자 | 2025.05.27 | 조회 34553
관리자 2025.05.27 34553
104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16) 평화, 가까운 미래에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관리자 | 2025.06.23 | 조회 13049
관리자 2025.06.23 13049
103
[함께읽기][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후기 3]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분단’
관리자 | 2025.06.09 | 조회 12284
관리자 2025.06.09 12284
102
[함께읽기][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후기 2] ‘우리는 적대와 혐오, 편견을 넘을 수 있을까?’
관리자 | 2025.05.31 | 조회 13206
관리자 2025.05.31 13206
101
[함께읽기][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후기 1] ‘통일은 먼 이야기지만, 평화는 그렇지 않습니다'
관리자 | 2025.05.25 | 조회 11671
관리자 2025.05.25 11671
100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14) <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를 준비하는 마음가짐
관리자 | 2025.05.12 | 조회 11854
관리자 2025.05.12 11854
99
[함께읽기]'아이들은 어떻게 평화를 배우지?' - 계수초 선생님의 평화축구 수업후기
관리자 | 2025.04.28 | 조회 14578
관리자 2025.04.28 14578
98
[함께읽기]'아일랜드 청년이 바라본 한반도와 그 너머의 평화'
관리자 | 2025.04.22 | 조회 15073
관리자 2025.04.22 15073
97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13) 예측 불가능이 희망의 근거
관리자 | 2025.04.21 | 조회 13929
관리자 2025.04.21 13929
96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12) 해방 80년의 남북관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관리자 | 2025.03.26 | 조회 16240
관리자 2025.03.26 16240
95
[함께읽기]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무국적 고려인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전합니다.
관리자 | 2025.03.03 | 조회 7118
관리자 2025.03.03 7118
94
[함께읽기]2025년, 북은 어떤 신년 메시지를 내놓았을까요? - 신년 토론회 후기
관리자 | 2025.01.06 | 조회 19731
관리자 2025.01.06 19731
93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11) 공멸의 경쟁으로부터 전환하기 - 공동안보
관리자 | 2025.01.03 | 조회 19469
관리자 2025.01.03 19469
92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10) 비상계엄과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관리자 | 2024.12.09 | 조회 15848
관리자 2024.12.09 15848
91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9) 격변을 예고하는 ‘트럼프시즌 2’, ‘우리 민족’은 어디로
관리자 | 2024.11.15 | 조회 16970
관리자 2024.11.15 16970
90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8) 오직 평화!
관리자 | 2024.10.24 | 조회 18745
관리자 2024.10.24 18745
89
[함께읽기]볼고그라드에 사는 18세 고려인 청년 한막심이 사물놀이와 만난 이야기
관리자 | 2024.09.23 | 조회 8500
관리자 2024.09.23 8500
88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6)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가 우선이다
관리자 | 2024.09.19 | 조회 20124
관리자 2024.09.19 20124
87
[함께읽기]<한겨레21> 인터뷰 '오물풍선 시대, 말라리아 공동방역의 추억'
관리자 | 2024.08.05 | 조회 11071
관리자 2024.08.05 11071
86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 (2) 전쟁을 넘어 평화로
관리자 | 2024.06.25 | 조회 9322
관리자 2024.06.25 9322
85
[함께읽기]“아이들의 ‘다른 남북 관계’ 상상 능력, 가장 큰 평화의 힘입니다” - 양두리 부장 한겨레신문 인터뷰
관리자 | 2024.01.12 | 조회 11945
관리자 2024.01.12 1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