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KB손해보험 노동조합(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KB손해보험지부: 지부장 오승교)의 사회공헌기금 지원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KB손해보험 노동조합의 기금 지원단체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3번째입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2월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KB손해보험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이 기본급의 1.5%를 공제해 마련한 조합비 중 일부를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 기금은 취약계층을 비롯해 노동과 여성, 평화 관련 시민단체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KB손해보험 노조는 매년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약 10개 단체를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기부금 지원단체로 선정된 곳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비롯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법인 청풍복지재단, 더불어사는삶, 민생연대, 사단법인 강서양천민중의집,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구속노동자 후원회, 녹색병원(전태일의료센터) 등 10개로 각 단체에 5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됩니다.
18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홍상영 사무총장은 KB손보 노조원들의 조합비로 마련된 소중한 기부금을 북녘의 어린이 지원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의미있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