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월간 평화 산책> ‘꽃씨’와 함께 '평화의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연대]
작성자/Author
관리자
작성일/Date
2026-03-23 10:18
조회/Views
9128
<월간 평화 산책> 그 첫 번째 이야기!

‘꽃씨’와 함께 '평화의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반, 50여명의 활동가와 시민들이 남산 둘레길 입구에 모였습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간 평화 산책>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민족에서도 김현숙 공동대표님을 비롯해서 10여명의 회원들과 실무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민족을 후원하고 계시는 이정식 전 MBC PD님은 카메라를 들고 행사 전반을 스케치해 주기도 하셨구요. (카메라를 들고 앞뒤로 뛰어다니고, 인터뷰까지 진행하신 이 PD님의 ‘산책길’은 다른 사람보다 두 배는 길었던 것 같습니다)

<평화 산책>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집행위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 행동>이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로 준비한 행사입니다. 그리고 금번 첫 번째 산책은 우리민족과 흥사단, 통일의병이 주축이 되어 준비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산책을 시작하기 전 행사의 취지를 간단히 나누고 옆 사람과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민족 신입 이승환 간사의 주도로 가벼운 몸풀기 운동도 했습니다. (이 간사님, 어찌나 진행을 잘하던지요.  트레이너인줄~^^)



<평화 산책>은 말 그대로 산책입니다. 일상의 산책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평화 메시지를 옷과 가방에 붙이고, 남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꽃씨’를 나눠주며 걷는다는 정도. 수레국과 개양귀비 ‘꽃씨’를 받은 시민들의 얼굴이 환했습니다. 아무도 “됐다!”며 돌아서는 사람이 없었던 것을 보면, 역시 ‘아름다운 꽃’을 마다할 사람은 없나 봅니다. ‘평화’도 그럴 겁니다. 끊이지 않는 전쟁의 소식 속에서 ‘평화’보다 더 간절한 것이 있을까요. 게다가 7년 이상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겁니다.

50명으로 시작한 평화 산책이 100명, 200명, 그 이상으로 꾸준히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평화 산책이 시민들이 함께하는 일상적 평화 행사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꾸준히 <월간 평화 산책>에 동행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산책을 놓치신 회원님들, 평화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4월 25일 두 번째 산책에는 함께 해 주세요~
전체 1,480
번호/No 제목/Title 작성자/Author 작성일/Date 조회/Views
공지사항
[함께읽기]'계수초 평화축구교실을 마치고' (양수영 선생님 후기)
관리자 | 2026.05.07 | 조회 2117
관리자 2026.05.07 2117
공지사항
[함께읽기][Peace & Sharing Newsletter] War Hurts Us All (April 2026)
관리자 | 2026.04.29 | 조회 6268
관리자 2026.04.29 6268
공지사항
[스토리]우크라이나 고려인 생필품 지원, 바보의나눔과 전달식 가져
관리자 | 2026.04.29 | 조회 6396
관리자 2026.04.29 6396
공지사항
[연대]4.25 한반도 평화행동 평화대회 - 보신각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외침!
관리자 | 2026.04.27 | 조회 6932
관리자 2026.04.27 6932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새로운 단체명 공개 모집 결과
관리자 | 2026.04.24 | 조회 7791
관리자 2026.04.24 7791
공지사항
[알림]2026 청년 한반도 평화 대화 - '모두를 위한 평화 이야기' 참가자 모집
관리자 | 2026.04.23 | 조회 7893
관리자 2026.04.23 7893
공지사항
[알림]2025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 명세서
관리자 | 2026.04.20 | 조회 8763
관리자 2026.04.20 8763
공지사항
[알림]2025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업보고서 발간
관리자 | 2026.04.15 | 조회 10406
관리자 2026.04.15 10406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 ‘민간 남북협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보고서 발간
관리자 | 2025.05.27 | 조회 33053
관리자 2025.05.27 33053
1471
[연대]한반도평화행동 연대활동 -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해법을 묻다
관리자 | 2026.04.22 | 조회 7527
관리자 2026.04.22 7527
1470
[스토리]얼어붙은 겨울을 지나며...우크라이나 고려인 공동체가 보내온 편지
관리자 | 2026.04.17 | 조회 8035
관리자 2026.04.17 8035
1469
[함께읽기][우리민족 평화 칼럼] (2) 전쟁은 우리 모두를 아프게 한다
관리자 | 2026.04.16 | 조회 8324
관리자 2026.04.16 8324
1468
[연대][4.25 한반도 평화대회] 보신각에서 만나요!
관리자 | 2026.04.14 | 조회 8968
관리자 2026.04.14 8968
1467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단체명 공개모집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2026.03.30 | 조회 8726
관리자 2026.03.30 8726
1466
[함께읽기][Peace & Sharing Newsletter] Conflict Structure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Tasks of Peacebuilding (March 2026)
관리자 | 2026.03.26 | 조회 7949
관리자 2026.03.26 7949
1465
[연대]<월간 평화 산책> ‘꽃씨’와 함께 '평화의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관리자 | 2026.03.23 | 조회 9128
관리자 2026.03.23 9128
1464
[알림][문익환 방북-4.2공동성명 37주년 기념 국제토론회] 위기의 시대, 한반도 평화공존의 길
관리자 | 2026.03.20 | 조회 10443
관리자 2026.03.20 10443
1463
[함께읽기][우리민족 평화 칼럼](1) 한반도 갈등 구조의 특징과 현실, 그리고 평화 구축의 과제
관리자 | 2026.03.17 | 조회 10476
관리자 2026.03.17 10476
1462
[스토리]'전쟁 속에서도 이어지는 고려인들의 삶' - 제84차 정책포럼을 마치고
관리자 | 2026.03.17 | 조회 10331
관리자 2026.03.17 10331
1461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새로운 명칭 공개 모집
관리자 | 2026.03.11 | 조회 10173
관리자 2026.03.11 10173
1460
[캠페인]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함께하는 평화산책
관리자 | 2026.03.09 | 조회 8054
관리자 2026.03.09 8054
1459
[알림][제84차 평화나눔 정책포럼] 러-우 전쟁 5년, 우크라이나 고려인들의 생활은?
관리자 | 2026.03.05 | 조회 7771
관리자 2026.03.05 7771
1458
[연대]2026 북민협 정기총회 개최 - 인도주의와 평화협력의 길을 이어갑니다
관리자 | 2026.02.26 | 조회 8025
관리자 2026.02.26 8025
1457
[연대]한반도 평화행동 기자회견 - 2026년 적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 공존의 길을 열자
관리자 | 2026.02.19 | 조회 9829
관리자 2026.02.19 9829
1456
[스토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 얻은 뜻 깊은 경험 - 인턴 활동 후기
관리자 | 2026.02.13 | 조회 12745
관리자 2026.02.13 12745
1455
[함께읽기][칼럼] 남북간 “작은 교역” 재개를 위한 제도 개선의 배경과 의미
관리자 | 2026.02.03 | 조회 13499
관리자 2026.02.03 13499
1454
[스토리]음식으로 만나는 평양과 개성 ... 평양개성탐구학교 조별 과제를 마치고②
관리자 | 2026.01.22 | 조회 16311
관리자 2026.01.22 16311
1453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26) 2026년 북한을 바라보는 세 가지 키워드
관리자 | 2026.01.19 | 조회 16993
관리자 2026.01.19 16993
1452
[스토리]여성들의 발자취를 따라서...평양개성탐구학교 조별 과제를 마치고①
관리자 | 2026.01.15 | 조회 13497
관리자 2026.01.15 1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