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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새로운 단체명 공모 시상식 진행

[스토리]
작성자/Author
관리자
작성일/Date
2026-05-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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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새로운 단체명 공모 시상식 진행


지난 5월 14일 오후 우리리민족서로돕기운동 회의실에서는 지난 3월 진행한 새로운 단체명 공개모집에 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5명의 우수상 수상자 중 박성원 선생님과 임상범 선생님, 정근우 선생님 등 3분이 참석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처 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시상은 한미미 공동대표가 해 주었습니다.

사진 설명: 단체명 공모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분들과 함께. (왼쪽부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손종도 사무국장, 한미미 공동대표, 임상범 선생님, 정근우 선생님, 박성원 선생님, 홍상영 사무총장)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3분의 공통점은 모두 ‘한반도평화이음’이라는 단체명을 제안해 주셨다는 점입니다. 박성원 선생님은 수상 소감에서 지난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서 진행한 미래 대화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경험을 언급하면서 “30년이라는 전통을 가진 조직이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이름을 바꾼다는 대담한 시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용기가 있으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미래 연구를 하는 사람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합만큼 중요한 과제가 없는 것 같은데, 이 문제를 가장 앞서서 경험하고 대안을 내기 위해 노력한 단체라서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BS에서 근무하는 임상범 선생님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대한 놀라운(?)으로 수상 소감을 열었습니다. “여기 와서 처음 알았는데, 오늘 시상식에 참석한 3명이 모두 같은 단체명을 제안했다면 웬만하면 이 이름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새로운 단체명으로 채택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놀랐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타협하지 않는, 심지가 굳은 분들이 모인 단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앞으로 정말로 좋은 이름이 곧 나올 것 같다”는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정근우 선생님은 “제가 다니는 회사가 비닐 만드는 회사”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과거 농사용 못자리 비닐 보내기 운동을 할 때 “제가 담당자로 활동을 했었다”고 밝힌 정선생님은 “현대아산이 고성군의 농장을 건설할 때 비닐하우스 건설 프로젝트를 맡아 현장에서 한 두 달 정도 북쪽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면 정도 들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그동안 해 오고 앞으로 해 나갈 여러 활동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남북간의 교류협력이 활성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시상식을 마치면서 한미미 공동대표는 이번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시하면서 단체명 공모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또한 그들의 바람과 기대도 느낄 수 있는 성찰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산에 거주하는 전영민 수상자는 6시 넘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도착해 홍상영 사무총장이 우수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약 보름동안 진행한 새로운 단체명을 제안받는 공개 모집에는 56분이 62건의 새로운 단체명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접수된 단체명 62건 모두에 대해 ‘창립 30주년 준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시상안을 작성했으며 공동대표회의에서 이를 결정하는 절차를 거쳤는데, 대상은 없고, 아래 5분을 우수상 시상자로 결정했습니다.

○ 공모 결과

- 대상 없음

- 우수상: 박성원(한반도평화이음), 임상범((사)한반도평화이음), 정근우(한반도평화이음)

이소정(평화마중), 전영민(평화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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