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월간 평화 산책> ‘꽃씨’와 함께 '평화의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연대]
작성자/Author
관리자
작성일/Date
2026-03-23 10:18
조회/Views
6175
<월간 평화 산책> 그 첫 번째 이야기!

‘꽃씨’와 함께 '평화의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반, 50여명의 활동가와 시민들이 남산 둘레길 입구에 모였습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간 평화 산책>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민족에서도 김현숙 공동대표님을 비롯해서 10여명의 회원들과 실무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민족을 후원하고 계시는 이정식 전 MBC PD님은 카메라를 들고 행사 전반을 스케치해 주기도 하셨구요. (카메라를 들고 앞뒤로 뛰어다니고, 인터뷰까지 진행하신 이 PD님의 ‘산책길’은 다른 사람보다 두 배는 길었던 것 같습니다)

<평화 산책>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집행위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 행동>이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로 준비한 행사입니다. 그리고 금번 첫 번째 산책은 우리민족과 흥사단, 통일의병이 주축이 되어 준비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산책을 시작하기 전 행사의 취지를 간단히 나누고 옆 사람과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민족 신입 이승환 간사의 주도로 가벼운 몸풀기 운동도 했습니다. (이 간사님, 어찌나 진행을 잘하던지요.  트레이너인줄~^^)



<평화 산책>은 말 그대로 산책입니다. 일상의 산책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평화 메시지를 옷과 가방에 붙이고, 남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꽃씨’를 나눠주며 걷는다는 정도. 수레국과 개양귀비 ‘꽃씨’를 받은 시민들의 얼굴이 환했습니다. 아무도 “됐다!”며 돌아서는 사람이 없었던 것을 보면, 역시 ‘아름다운 꽃’을 마다할 사람은 없나 봅니다. ‘평화’도 그럴 겁니다. 끊이지 않는 전쟁의 소식 속에서 ‘평화’보다 더 간절한 것이 있을까요. 게다가 7년 이상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겁니다.

50명으로 시작한 평화 산책이 100명, 200명, 그 이상으로 꾸준히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평화 산책이 시민들이 함께하는 일상적 평화 행사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꾸준히 <월간 평화 산책>에 동행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산책을 놓치신 회원님들, 평화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4월 25일 두 번째 산책에는 함께 해 주세요~

전체 1,468
번호/No 제목/Title 작성자/Author 작성일/Date 조회/Views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단체명 공개모집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2026.03.30 | 조회 2637
관리자 2026.03.30 2637
공지사항
[함께읽기][Peace & Sharing Newsletter] Conflict Structure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Tasks of Peacebuilding (March 2026)
관리자 | 2026.03.26 | 조회 4893
관리자 2026.03.26 4893
공지사항
[연대]<월간 평화 산책> ‘꽃씨’와 함께 '평화의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관리자 | 2026.03.23 | 조회 6175
관리자 2026.03.23 6175
공지사항
[알림][문익환 방북-4.2공동성명 37주년 기념 국제토론회] 위기의 시대, 한반도 평화공존의 길
관리자 | 2026.03.20 | 조회 7852
관리자 2026.03.20 7852
공지사항
[함께읽기][우리민족 평화 칼럼](1) 한반도 갈등 구조의 특징과 현실, 그리고 평화 구축의 과제
관리자 | 2026.03.17 | 조회 7685
관리자 2026.03.17 7685
공지사항
[스토리]'전쟁 속에서도 이어지는 고려인들의 삶' - 제84차 정책포럼을 마치고
관리자 | 2026.03.17 | 조회 7573
관리자 2026.03.17 7573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새로운 명칭 공개 모집
관리자 | 2026.03.11 | 조회 7666
관리자 2026.03.11 7666
공지사항
[알림]우리민족, ‘민간 남북협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보고서 발간
관리자 | 2025.05.27 | 조회 27382
관리자 2025.05.27 27382
1460
[캠페인]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함께하는 평화산책
관리자 | 2026.03.09 | 조회 6501
관리자 2026.03.09 6501
1459
[알림][제84차 평화나눔 정책포럼] 러-우 전쟁 5년, 우크라이나 고려인들의 생활은?
관리자 | 2026.03.05 | 조회 6351
관리자 2026.03.05 6351
1458
[연대]2026 북민협 정기총회 개최 - 인도주의와 평화협력의 길을 이어갑니다
관리자 | 2026.02.26 | 조회 6677
관리자 2026.02.26 6677
1457
[연대]한반도 평화행동 기자회견 - 2026년 적대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 공존의 길을 열자
관리자 | 2026.02.19 | 조회 8547
관리자 2026.02.19 8547
1456
[스토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 얻은 뜻 깊은 경험 - 인턴 활동 후기
관리자 | 2026.02.13 | 조회 11343
관리자 2026.02.13 11343
1455
[함께읽기][칼럼] 남북간 “작은 교역” 재개를 위한 제도 개선의 배경과 의미
관리자 | 2026.02.03 | 조회 12087
관리자 2026.02.03 12087
1454
[스토리]음식으로 만나는 평양과 개성 ... 평양개성탐구학교 조별 과제를 마치고②
관리자 | 2026.01.22 | 조회 15202
관리자 2026.01.22 15202
1453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26) 2026년 북한을 바라보는 세 가지 키워드
관리자 | 2026.01.19 | 조회 15735
관리자 2026.01.19 15735
1452
[스토리]여성들의 발자취를 따라서...평양개성탐구학교 조별 과제를 마치고①
관리자 | 2026.01.15 | 조회 12558
관리자 2026.01.15 12558
1451
[스토리]‘한반도, 미래에서 바라보기’ - 북 신년 메시지 분석 토론회를 마치고
관리자 | 2026.01.07 | 조회 13137
관리자 2026.01.07 13137
1450
[알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KB손해보험 노조 사회공헌기금 지원단체로 3년째 선정
관리자 | 2025.12.26 | 조회 5922
관리자 2025.12.26 5922
1449
[스토리]“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인 우리의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 미국 한반도 평화협력 국제회의를 마치고
관리자 | 2025.12.26 | 조회 12333
관리자 2025.12.26 12333
1448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25) 축구공, 캐럴 그리고 응원봉
관리자 | 2025.12.23 | 조회 11426
관리자 2025.12.23 11426
1447
[스토리]2025년 우크라이나 고려인 생필품 지원 마무리... 858가구 약 2,250명에 지원
관리자 | 2025.12.22 | 조회 10841
관리자 2025.12.22 10841
1446
[알림][추가] 2025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관리자 | 2025.12.19 | 조회 10760
관리자 2025.12.19 10760
1445
[알림][이대 통일학연구원-우리민족 토론회] 2026년 북 신년 메시지 분석과 정세 전망
관리자 | 2025.12.17 | 조회 8956
관리자 2025.12.17 8956
1444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24) 평양의 스마트폰과 디지털 생활 변화
관리자 | 2025.12.08 | 조회 11067
관리자 2025.12.08 11067
1443
[알림]2025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관리자 | 2025.12.02 | 조회 5015
관리자 2025.12.02 5015
1442
[알림]고려인 위기가정 및 재외동포 지원정책 방안 모색 토론회
관리자 | 2025.11.28 | 조회 5312
관리자 2025.11.28 5312
1441
[함께읽기][가동평연-우리민족 공동칼럼](23)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관리자 | 2025.11.17 | 조회 11549
관리자 2025.11.17 1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