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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우리 삶에 평화를 가져오는 해결책이 될 수 있어요" - <개똥이네 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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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Date
2019-04-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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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댄 가즌 전문위원의 인터뷰 내용이 <개똥이네 집> 162호에 실렸습니다. <개똥이네 집>은 교육과 어린이 관련 책을 펴내는 보리출판사에서 매달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출간하는 잡지 입니다.




평화교육 방법 가운데 하나로 ‘평화축구’라는 것이 있다. 영국에서 시작한 국제기구인 ‘국제평화축구(Football for Peace International)’에서 만든 활동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서 진행하고 있다. 평화를 위한 스포츠 행사가 많지만 가치 교육이 빠진 스포츠만으로는 평화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고, 생활 속에서 자라는 평화감수성이야말로 정치인들이 만들어 가는 평화와 달리 풀뿌리 평화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평화축구 프로그램을 우리 나라에 소개하고 보급에 애쓰고 있는 댄 가즌 평화교육 전문위원을 만나 평화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김소원 | 반갑습니다. 문화방송 ‘통일전망대’에 소개된 평화축구 영상을 봤는데, 우리 말을 잘 하시는 걸 보고 오늘 인터뷰 괜찮을까 하는 걱정을 덜었어요.

댄 가즌 | 한국에서 10년 살았어요. 또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근무했어요. 평창 가기 전에는 한국말 못했는데 모든 회의를 한국말로 하니까 열심히 듣고 한국인 선생님 찾아서 과외도 했어요. 아직 못 알아듣는 말도 많고, 더 많이 배워야 돼요.

김소원 | 저는 처음에 평화축구라는 말을 듣고 지금 하고 있는 축구라는 운동경기에서 경쟁적인 모습을 없애고 대안으로 만든 축구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댄 가즌 | 평화축구는 몸으로 배우는 평화교육이에요. 축구만 하는 것도 아니고, 체육 활동이라고 하면 더 적절할 거 같아요. 원래 평화축구는 갈등이 있는 곳에서 하기 위해 영국 브라이튼대학에서 처음 만들었고, 2001년에 이스라엘에서 처음 했어요. 이스라엘 어린이와 이스라엘에 사는 아랍 어린이가 한 거였는데, 그 뒤로 더 연구해서 지금과 같은 내용으로 만든 거예요. 축구뿐 아니라 럭비나 배구로도 해요. 재미있고 즐겁게 하면서 존중, 책임감, 신뢰, 포용, 공평 다섯 가지 가치를 배워요.

김소원 | 그 다섯 가지 가치가 평화감수성을 갖게 한다는 거지요? 주신 자료를 보면 평화교육 가치 소개, 워밍업, 기술 단계, 경기 단계, 마무리 시간, 모두 다섯 단계로 되어 있어요. 말씀하신 가치들에 대해 아이들한테 어떻게 전달하는지 궁금합니다.

댄 가즌 | 이를테면 북한 소녀 사진을 보여주고, 어느 나라 사람 같아요 하고 물어보면 북한 사람 같다고 해요. 그다음에 남한 사람하고 다를까요, 물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뭐 되고 싶냐고 물으면 발명가, 축구선수, 영화배우 같은 대답 나오고, 이 소녀들도 같은 꿈이 있을 수 있지요, 하고 말해요.

김소원 | 북한 어린이들도 우리와 같은 어린이라는 느낌을 갖게 하겠네요. 존중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댄 가즌 |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백두산에 가서 김정은 위원장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 둘은 서로 어떨 거같은지 물으면 존중하는 거 같아요, 신뢰해요 같은 말이 나와요. 그런데 이런 가치들을 가치를 소개하는 시간에만 얘기하는 게 아니고, 워밍업, 기술 단계, 경기 단계에도 다 연결되어 있어요. 워밍업은 한국말로는 몸과 마음 풀기인데 한 예를 말씀드리면,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라고 해요. 그다음에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나누다 보면 내가 다수자일 때도 있고, 소수자일 때도 있어요. 여기에서 다양성이 나오는 건데 나와 다르게 보이는 사람을 존중해야 된다는 걸 알게 돼요. 또 코치가 공을 굴리면 한 학생이 그 공에 정확히 앉는 놀이를 해요. 학생은 뒤돌아 있기 때문에 공이 오는 걸 보지 못하지요. 다른 학생이 앉으라고 말해 줘야 돼요. 그때 학생들이 거의 “야!”라고 말해요. 그러면 우리는 얘기해요. ‘야’라고 부르면 기분이 어떨까요? 왜 이름을 쓰는 걸까요? 여러분한테도 똑같이 그러면 기분이 어떨까요? 하고요. 하나의 행동에 하나의 가치만 있는 건 아니에요. 뒤돌아 있는 학생은 공 위에 못 앉으면 아플 수 있고, 성격 따라서 내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 웃겠지 생각할 수 있지만 자기가 안 보이니까 뒤에서 굴러오는 공에 앉으려면 짝이 일러 주는 소리를 믿어야만 해요. 그게 신뢰지요. 신뢰는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서로 필요해요. 우리가 평화축구 할 때 스무 명 넘게 하는데 서로 다 알지 못해요. 좋은 결과 위해, 좋은 관계 위해 신뢰가 필요해요. 브라이튼대학에서 가치에 대해 개념을 느슨하게 정리했는데, 저희는 다음과 같이 정했어요. 존중은 상대방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상대방에 공감하는 것, 책임감은 적극적으로 하거나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 신뢰는 같이 협동할 수 있도록 믿어 주는 것, 포용은 성별, 성장 배경, 능력 들에 상관없이 서로 함께하는 것, 공평은 개인의 차이를 고려하여 기회와 조건을 부여하는 것을 뜻해요. 누군가 술래 역할을 해야할 때 내가 하겠다고 하고, 도와줄 사람 필요할 때 내가 하겠다고 하고, 경기 중에 교체할 사람 필요할 때 내가 대기하겠다고 하는 게 책임감이지요.



김소원 | 단계마다 평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거군요. 그런데 축구는 언제 하나요?

댄 가즌 | 가치 소개를 10분 정도 짧게 하고, 워밍업 단계에서부터 체육 활동을 해요. 가치 소개할 때도 사진 자료를 활
용해 재미있게 하려고 해요. 재미있어야 되거든요. 또 계속 질문해서 집중을 시켜요. 기술 단계에서 고깔 모양 장애물 사이로 축구공을 굴리는 게 있어요. 드리블 기술도 배우는 건데 고깔이 쓰러져도 그냥 가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쓰러진 고깔을 다시 세우는 학생도 있어요. 그러면 작은 거지만 책임감 있다고 해 줘요.

김소원 | 잘하는 것은 계속 칭찬을 하는군요.

댄 가즌 | 그런데 시켜서 하는 건 안 좋다고 생각해요. 경기가 끝나고 코치가 이 장비 같이 치우자, 같이 옮기자 해서 한 거면 책임감이 아니에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공을 가져다주면 책임감이 있는 거지요.

김소원 | 경기 단계에서 일반 축구와 다른 점은 어떤 건가요?

댄 가즌 | 심판이 없어요. 경기하다 문제가 생기면 어린이들 스스로 협의해서 판단해요. 교체 제도가 있는데, 팀에 두 명 정도는 대기 선수가 있어야 돼요. 일반 축구에서는 못하는 선수가 대기를 하고 코치가 교체를 시키지요. 평화축구에선 뛰고 있는 학생이 원할 때 교체할 수도 있고 대기하는 학생이 교체해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경기 시작하기 전에 포용의 뜻을 생각해요. 몇 사람만 재미있으면 될까요? 하면 아니라고 해요. 전반전 끝나고 쉴 때, 교체 잘했냐고 물어요. 그러면 교체 안 된 학생들이 있어요. 잘 뛰는 선수들은 교체를 안 하는데, 그러면 공평하지 않구나 하고 스스로 느껴요. 또 이래라저래라 하던 선수도 시간 지나면 그러지 않고요. 점수 계산도 골 득실 수에다 상대편에서 매기는 페어플레이 점수를 합해요.

김소원 | 선생님은 어떻게 평화축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댄 가즌 | 대학 다닐 때 평화학을 전공했고, 시위나 캠페인도 많이 했는데, 취직이 잘 안 됐어요. 영국도 평화 공부한 사람은 취직이 잘 안 돼요. (모두 웃음) 외국으로 가야겠다 생각해서 한국으로 왔어요. 한국에 와서 국제대학원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북한 정체성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 하는 내용으로 논문을 썼고, 한국에서 평화축구를 한번 운영해보고 싶어서, 여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얘기했는데, 시범 삼아 해 보자고해서 2013년 가을에 처음 하게 됐어요.

김소원 | 2013년이면 평창에 있을 때네요.

댄 가즌 | 네. 그래서 자원봉사로 일 년에 봄과 가을 한 달씩 토요일마다 와서 했어요. 제가 2018년 5월부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서 평화교육 전문위원으로 상근하고 있는데, 그 전까지는 자원봉사였어요. 처음 할 때는 브라이튼대학에 연락해 매뉴얼 보내 달라고 해서 그거 보고 공부하며 했어요.

김소원 | 한국에 오기 전에 미국에서 청소년 축구 코치를 했다고 들었는데, 축구를 잘하셨나봐요.

댄 가즌 | 한국은 생활체육보다 엘리트 체육 중심이라 그렇게 생각하는데, 축구를 못해도 청소년과 할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코치할 수 있어요. 코치는 교사랑 같아요. 얼마나 쉽게 설명할 수 있는지, 핵심을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평화축구 코치도 축구 잘하는 거와 전혀 상관없어요. 더 중요한 건 쉽게 설명하고, 가치들을 잘 연결해 주는 거예요.

김소원 | 평화축구를 실제로 해 보니 어땠나요? 감동적인 순간이 많은가요?

댄 가즌 | 네, 많아요. 지난 토요일에도 수업이 있었는데, 누군가 넘어졌어요.  그 때 상대 팀 선수가 일으켜 줬어요. 다음에 누가 또 넘어지니까 세 명이, 그다음에는 다섯 명, 여섯 명이 달려왔어요. 또 설문지에 딸이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학교든 집 둘레든 남자아이들이 안 끼워줘서 섭섭해했는데, 평화축구에서 축구할 수 있는 거, 공평하게 할 수 있는 거 너무 반갑다고 써 있었다고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학교에서 할 때 말썽부리던 학생이 있었는데 마지막 수업에 다른 친구처럼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봤고,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함께하는 주말 수업에서 늦게 참여했던 형이 마지막 주에는 완전 모범이 됐어요. 많이 양보하고, 가치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하고, 그걸 보고 동생들이 또 열심히 참여하고요. 가끔 싸우거나 졌다고 화내는 모습 볼 때 속상하기도 하지만 감동적인 순간들이 훨씬 더 많아요.

김소원 | 제가 본 동영상에서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마무리 토론을 하더라고요.

댄 가즌 | 평화축구는 학생이 참여해야 가치가 있어요. 주입식보다 참여형 토론식이 훨씬 더 길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거 중요하다고 봐요. 평화 교육 가치 소개할 때 남과 북 군사가 마주보고 대치하고 있는 판문점 사진을 보여주고 어떤 관계로 보이냐고 물어요. 적 같다고 대답해요. 그다음에 남북한 사람이 같이 농사짓는 사진을 보여 줘요. 남한 사람이 정부 허락을 받아서 북한에 갔어요 하고 설명한 뒤 왜 북한에 갔을까요 물으면 북한 사람들 지원하려고요 하고 대답해요. 북한 사람 가리키며 이 사람 적인 거 같아요?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해요. 그런 다음 아까 본 판문점 사진이랑 어떤 차이가 있어요? 한 뒤 그대로 내버려 둬요. 학생은 해석하는 능력 키워야죠. 또 코치들이 판문점 사진 안 보여주고 협력 사진만 보여 주면서 한민족이니까 협력할 수 있다고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주입식 수업이 돼요. 참여형 토론이 한반도와 평화에 대해 계속 관심 갖게 한다고 생각해요.



김소원 | 아까 학교에서도 평화축구를 하려고 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코치들이 있어야 되는데, 코치는 몇 명 정도 있어요?

댄 가즌 | 한국에서는 이게 어려운 부분이에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거 하면 대학생들이 오는데 한국은 대학생이 유럽보다 수업도 많고 더 바빠요. 코칭 트레이닝 교육을 했는데 대부분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어느 중학교에서 화요일에 해 달라고 했는데 화요일에 갈 코치가 없어서 못 했어요. 평일에 할 사람들이 필요해요. 교육 한 번 받았다고 바로 코치가 되기도 어렵고요. 최근에 대학생 코치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아직 사람이 모자라요.

김소원 | 대학 기간을 취업 준비 기간으로 여기는 우리 현실이 드러나는 거 같네요.

댄 가즌 |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은 평화축구를 제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건데요. 외국에서는 생활스포츠클럽을 통해서 제도화됐지만 한국에서는 학교를 통해서 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인 거 같아요.  그래서 교육청이 인정하는 직무연수를 했으면 해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을지금 하고 있는데 계속 확산되었으면 좋겠어요. 서울교대에도 강의가 잡혀 있는데 윤리교육과에서 해요. 학교 방과후에도 많아졌으면 좋겠는데, 아이들은 평화 때문이 아니고, 축구 때문에 하거든요. (모두 웃음) 근데 여러 문제가 있어요. 코치도 없고, 학교랑 관계 만드는 것도 어렵고요. 선생님이 하고 싶어 해도 교장이 반대하기도 하고요.

김소원 | 갈 길이 머네요. 평화축구가 분쟁 지역에서 하려고 만들어졌다고 했는데 어느 나라에서 평화축구를 하고 있는지요?

댄 가즌 | 북아일랜드, 이스라엘, 콜롬비아, 감비아, 독일에서 하고 있고, 콜롬비아는 럭비로 하고 있어요.

김소원 | 말씀 들으면서 우리 나라에서 평화축구가 더더욱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댄 가즌 | 얼마 전에 평창 평화포럼에 갔는데 민간단체가 많이 왔어요. 거기서 한국 스포츠의 문제는 스포츠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의 구조적인 문제다 하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근데 저는 아쉬웠어요. 스포츠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한국에서는 스포츠를 초등학교 끝날 때까지만 하고, 그 뒤로는 엘리트만 훈련시키는데, 재미있게 계속했으면 좋겠고, 스포츠로 평화로울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평창올림픽 때 남북단일팀이 있어서 남북대화로 연결은 되었지만 삶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평화축구 같은 풀뿌리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평화축구에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댄 가즌

영국인으로 고등학생 때 이라크 전쟁 반대 시위에 참여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운동가를 꿈꾸게 됐고, 대학에서 평화학을 전공했다. 대학 다닐 때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심이 많아 팔레스타인에서 인터넷 뉴스 기사 쓰는 인턴 생활을 했다. 대학 졸업 뒤 한국으로 와서 영어를 가르치며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평화 안보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으로 일했고, 2013년 가을부터 자원봉사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서 평화축구 코치로 활동하다 지금은 평화교육 전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김소원

어린이연극을 보는 소모임 ‘개구쟁이’에 함께한다. 월간 <더 무브>에 어린이공연에 대한 글을 쓴다. 어린이마음에 남는 좋은 공연들이 계속해서 무대 위에 펼쳐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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