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주관 : 코리아 뮤직스타 엔터테인먼트
후원 : 서울시, (주)MBC 문화방송
일시 : 2005년 4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
□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모여 북한 어린이 돕기 콘서트를 개최 □
비, 조성모, 세븐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eye love 콘서트는
룡천 참사 1주년을 맞아 폭발사고로 실명한 북한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어려움에 처해있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기초의약품 및 급식 등을 제공,
밝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대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비, 조성모, 세븐을 비롯 바이브, 왁스, 테이, 홍경민, MC몽, 김현정, JK김동욱, 박혜경, 모세, 제이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올라
북한어린이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함께 세계유일의 분단 국가의 아픔을 노래로써 달래고 하나의 민족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특히 입장료는 모두 북한 어린이돕기를 위해 사용됩니다.
우리민족을 위한 뜻깊은 공연에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