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2019 북 신년사 분석 및 정세 전망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04 17:50
조회
169

북 당국의 2019년 기본 방향을 알 수 있는 "2019 북 신년사 분석과 정세 전망" 토론회를  1월 2일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이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습니다.


이 날 현장에는 준비된 좌석이 모자를 만큼, 250여명의 분들이 참석하셔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김석향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원장이일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의 새 해 인사말로 문을 열었으며, 김영수 서강대학교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아주셨습니다.


KakaoTalk_20190102_153505967

IMG_E6300

전체1

토론회에서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 남북관계 발전 가능성 증가 전망과 함께 대내적으로는 제재 국면을 의식한 자력갱생을 강조하고, 북의 비핵화와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대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신년사 발표 방식에 있어서 새롭고 의도적인 연출 부분이 눈에 띈다" 등 남북관계 부문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는  "작년에 이어 경제발전에 주력했으며 완전한 비핵화 불변입장 표명과 함께 남북 및 북미관계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 신년사 전체분량의 절반 이상을 경제와 민생에 할애하면서 지난해 핵 무력을 강조했던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 주목할 점이다. " 등에 대해  논하였습니다.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 전반적으로 경제 부문에서 유사하게 적극적인 정책기조보다는 안정적인, 혹은 수세적인 정책기조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대북 경제 제재라는 현실적인 조건하에서 내부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경제를 운영하는 정책기조가 엿보이며, 이를 위해서 국가의 통일적 지도를 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발제하였습니다.


토론자로는 이정철 숭실대학교 교수, 조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윤보영 동국대학교 박사,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이 나서 다양한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 2019 신년사 분석과 정세 전망 토론회 자료집은 자료실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