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남북 ‘동포애’ 화두로 ‘제재’ 넘어 지속가능한 교류 뚫어야죠”

“남북 ‘동포애’ 화두로 ‘제재’ 넘어 지속가능한 교류 뚫어야죠”

우리민족서로돕기 홍상영 사무총장  인터뷰

“남북 관계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홍상영 신임 사무총장의 다짐입니다. 22년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몸담고 있는 홍상영 총장은 유엔 제재가 완화·해소된 뒤의 남북협력 새 모델도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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